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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개최한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사진=자원관 제공)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27일 민간 기업과 미활용 특허 2건에 대한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자원관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국내 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도되는 특허는 콘드로이틴 기반 탄소양자점 제조방법과 인게놀 메부테이트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핵산 앱타머 용도 등이다.
콘드로이틴 기반 탄소양자점 특허는 피부 개선용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핵산 앱타머 특허는 화장품 성분의 연구검증과 품질관리 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김현태 관장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 성과가 필요한 기업으로 이전돼 활용되는 것은 공공기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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