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체인 사리면 소재 괴산 꿀벌랜드, 괴산읍에 위치한 박향희 김 체험공방에서 이뤄진다.
이에 28일 첫 운영에 들어간 꿀벌랜드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살아있는 꿀벌 체험관, 꿀벌 생태 전시관, 벌꿀 생산과정 등을 관람하고 꿀벌 쿠키 꾸미기, 꿀벌 팔찌 꾸미기, 3D 꿀벌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즐겼다.
8월 15일 운영에 들어가는 박향희 김 체험공방에서는 괴산의 김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괴산 옥수수 캐릭터를 활용한 틀로 김자반 주먹밥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꿀벌랜드는 이날을 시작으로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향희 김 체험공방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 1만 원으로 관외 거주자는 네이버폼 작성 시 괴산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현장 지급한다.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곳곳을 둘러보는 즐거움도 더할 수 있다.
프로그램 현장 접수 가능한 가운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산업체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괴산을 찾아 산업체의 생산 과정과 이야기를 접하고 생산품을 활용한 체험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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