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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시정 현안 집중 점검

2026년 주요 업무보고·안건 심의, 사업별 개선책·정책 대안 제시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7-28 11:46
충주시의회 본회의
충주시의회 본회의.(사진=충주시의회 제공)
충주시의회가 2026년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토대로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짚으며 제30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28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충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끝냈다.

이번 회기에서는 시정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살피기 위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사항 보고가 진행됐다.

의원들은 사업별 진행 상황과 예상되는 문제를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본회의에 앞선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을 둘러싼 다양한 요구도 나왔다.

손상현 의원은 '활옥동굴 불법의 해결…불법 방치가 아닌 합법화 로드맵 촉구'를 주제로 제도적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장수 의원은 외국인 주민 7000명 시대에 대응할 충북 북부권 거점 '충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유치를 제안했다. 이어 이두원 의원은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입지 선정 과정에서 지역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주요 업무 보고 과정에서는 단순한 사업 현황 확인을 넘어 추진 과정의 문제와 보완책을 묻는 질의가 이어졌다.

의원들은 집행부가 제시한 사업계획을 분야별로 점검하며 정책 제안이 실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검토를 주문했다.

유영기 의장은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며 "집행부가 의원들의 개선 요구와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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