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동구, 이바구플랫폼 현장 의견 운영에 반영

입주 청년기업 애로사항 청취
접근성·이용 편의 개선책 모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28 12:12
동구, 청년 창업 공간 취 (2)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이 청년 창업 공간 '이바구플랫폼'을 찾아 입주기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가 청년 창업 공간 '이바구플랫폼' 입주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공간 이용 여건을 다듬는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지난 7월 23일 이바구플랫폼을 찾아 입주기업의 활동 상황과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청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과 이용객의 접근성·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청년기업의 성장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동구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시설 운영을 보완할 방침이다. 이바구플랫폼이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창업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방안도 마련한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는 공간을 넘어 많은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찾는 지역 명소로 발전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