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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효지도사협회, 2026 효실천 캠페인 및 하계강사연수

조상의 뿌리 되새기는 뿌리공원에서 효실천 캠페인,
가족 사랑과 세대 간 화합 이루는 효 가치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8-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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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효지도사협회(회장 기용순)는 뿌리공원 일대에서 2026 효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한국효문화진흥원 세미나실에서 하계강사연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효지도사협회 제공
대전시효지도사협회(회장 기용순)는 7월30일 뿌리공원 일대에서 2026 효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한국효문화진흥원 세미나실에서 하계강사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효지도사 임원과 전문강사 40여 명이 참석해 조상의 뿌리를 되새기는 뿌리공원에서 효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가족 사랑과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효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용순 회장은 "효는 부모를 공경하는 전통적 가치에 머무르지 않고 세대를 잇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시대의 가치"라며, "효지도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효와 인성교육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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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효지도사협회(회장 기용순)는 뿌리공원 일대에서 2026 효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한국효문화진흥원 세이나실에서 하계강사연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효지도사협회 제공
이어 열린 하계강사연수에는 한국효문화진흥원 이정인 원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효 지도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세대공감과 인성교육, 효의 현대적 역할'을 주제로 강사 역량 강화와 교육 현장 우수사례 공유, 맞춤형 효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에 대한 교육과 토론이 이어졌다.



대전시효도지도사협회 홍보를 맡고 있는 김영기 제일화방 회장은 “저희 대전시효지도사협회는 앞으로도 효의 현대적 가치를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을 이끌고, 전문 효지도사 양성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효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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