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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도시재생인정사업 '마을강사 양성과정' 성료

"우리 마을은 우리가 가르친다"…주민 주도 마을 공동체 활성화 기대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8-02 09:20
사본 - (사진5)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마을강사 양성과정(1)
신평면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생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7월 30일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신평면 주민들의 자립적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인적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은 마을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마을강사로서의 기본 자질과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을 교육의 이해·교안 작성법·강의 기법 ·실습 및 피드백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은 향후 신평면 도시재생 주민거점공간과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마을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과정을 마친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배출한 마을강사들이 신평면 도시재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공동체의 핵심 축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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