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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 7월 30일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3곳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
이번 협약 대상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 내 신설되는 국공립어린이집(수탁자 선정) 1개소와, 기존 운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위탁이 결정된 '한들물빛CITY어린이집' 및 다른 1개소 등 총 3곳이다.
신규 개원 예정 어린이집은 차질 없는 준비 과정을 거쳐 관내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공보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위탁 어린이집 역시 그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층 안정적이고 단절 없는 보육 서비스를 이어나가게 되며, 선정된 위탁운영자들은 향후 5년간 해당 국공립어린이집의 시설 운영 및 관리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한편, 시는 현재 56개소인 국공립어린이집을 오는 2026년까지 총 59개소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공보육 기반을 대폭 강화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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