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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창업에 1000만 원 지원한다

10월 2일까지 '경로설계학교' 참가자 모집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8-02 14:08
홍보자료(경로설계학교 기초과정)
홍보자료(경로설계학교 기초과정)<사진=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오는 10월 2일까지 청년 진로 설계와 자립을 돕는 '거창 청년의 경로설계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을 취업과 창업, 부업 등 실제 경제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지역 내 청년과 거창으로 전입을 앞둔 청년이다.

핵심은 실전 창업 지원과 자금 연계다.



거창군은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1000만 원 창업지원금을 지급한다.

선발된 팀은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브랜드 구축, 온라인 판로 개척 등 창업 심화 교육과 실습을 함께 받는다.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내 실제 성공 창업 사례를 키워내겠다는 전략이다.



일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과정도 함께 열린다.

기초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과 최신 경향, 기획, 마케팅, 리더십, 콘텐츠 제작 등 진로 설계 강좌가 진행된다.

참여는 거창청년사이 누리집의 정보무늬(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이끄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창=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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