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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배근 의원<사진=사천시의회 제공> |
진배근 의원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사천시에서 폭염이 어르신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요인이라며 쉼터 사각지대 해소를 촉구했다.
그는 "행정은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경로당과 정자가 부족한 마을을 전수조사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급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쉼터를 확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영애 의원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피클볼 전용구장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피클볼 인구가 늘며 전용시설을 확대하는 추세지만 사천시는 전용구장이 없어 기존 체육시설을 임시로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용구장이 들어서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전국 규모 대회 유치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수요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요청했다.
김경숙 의원은 삼천포 앞바다 돌문어를 지역 대표 관광브랜드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매년 수백 척의 돌문어잡이배가 펼치는 볼거리가 관광산업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체험관광 개발과 미식관광 육성 축제 연계 브랜드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를 위해 산란기 보호와 어린 돌문어 방류 확대를 포함한 돌문어잡이 쿼터제 도입도 함께 주장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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