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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풋볼파크 인조잔디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코리아풋볼파크 생활체육시설을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운영 확대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선 9기 핵심 시정 철학인 '365 행복천안'을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본격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조성된 코리아풋볼파크는 축구장 4면을 비롯해 풋살장 4면, 족구장 2면, 테니스장 5면, 그라운드골프장 8홀, 웰빙트레킹코스 등이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 시는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를 개통하며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데 이어 생활체육시설 연중 운영까지 시행하며, 시민 친화형 복합체육공간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조치는 장기수 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365 행복천안'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365 행복천안'은 시민들이 365일 언제 어디서나 문화·체육·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핵심으로, 공공체육시설 이용 확대 역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대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장기수 시장은 "이번 365일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언제든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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