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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노후 건물번호판 2691개를 교체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사업은 설치 후 10년이 지나 내구연한이 지났거나, 장기간 햇빛 노출로 탈·변색해 가독성이 떨어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새 건물번호판은 QR코드가 탑재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현 위치의 도로명주소 확인은 물론 119·112 긴급 신고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곧바로 전송할 수 있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로 시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정보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통해 편리한 도로명주소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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