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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건도위원장, 행복콜 등 택시 현안 개선 방안 논의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8-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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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건설도시위원장은 천안시개인택시조합, 천안시법인택시협의회 한국노총 법인택시천안시지부 관계자들과 '천안시 택시 현안 및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박 위원장 제공)
천안시의회 박종갑 건설도시위원장이 최근 천안시개인택시조합, 천안시법인택시협의회 한국노총 법인택시천안시지부 관계자들과 '천안시 택시 현안 및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 참석자들은현장 운수종사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시스템 업체 선정 과정에도 업계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직산 콜버스에 대해 이용실적과 투입예산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기존 버스노선과 택시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검토해 사업의 효율성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종갑 위원장은 "행복콜은 시민 편의를 위한 공공서비스인 만큼, 운영방식과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이번에 제기된 사항은 관계부서의 입장과 관련 자료를 확인한 뒤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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