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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회서비스원, 전문 인력 6명 위촉

현장 실습 거친 수료식 개최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 지원
운영 회계 역량 갖춘 인재
발굴
지역 기반 컨설팅 체계 마련
품질 높일 지속 지원책 강화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8-03 15:52
[수료식] 수료증 수여
이기순 원장이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사회서비스원 제공)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세종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지난 31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세종고수학당' 워크숍과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지역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컨설턴트(상담 전문가)를 양성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난 11월 시작된 과정은 이론 교육 13회와 현장 실습 8회로 운영됐다. 시설 운영, 회계, 조직 관리, 서비스 품질 관리 등 필수 이론을 다뤘으며, 실제 제공 기관에 대한 실무 연계 교육도 실시했다.



전체 교육생 10명 가운데 9명이 수료의 결실을 맺었다. 우수한 실무 역량을 입증한 6명은 '세종고수학당 컨설턴트'로 최종 위촉됐다. 전문 교육과 자문에 참여해 사업을 도운 강사 2명에게는 감사장이 전달됐다.

위촉된 이들은 앞으로 지역 사회서비스 기관의 운영 정상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자문, 사례 공유 활동에 나선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론과 실습에 성실히 임해 과정을 마친 모든 수료생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라며 "위촉된 인력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관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연계와 보수 교육(보충 교육) 등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수료식] 단체사진
이날 수료식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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