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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적극행정 전국 광역시 1위…국무총리표창 수상

행안부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근정포장 수상자도 배출
사전컨설팅·우수공무원 인센티브 강화 등 시민 체감 행정 성과 인정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03 15:55
인천광역시 청사 전경 2
인천광역시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가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을 펼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광역시 중 가장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시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제도 운영, 성과 창출, 우수사례 발굴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시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전국 광역시 중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민간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한 정성평가 전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부문 성과를 인정받아 사업을 추진한 도시계획과 성시윤 주무관이 적극행정 유공자로 선정되어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기관장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활성화,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등을 지속해 왔다. 앞으로도 우수사례 발굴 및 공무원 우대 제도를 확대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깊이 뿌리내리겠다는 구상이다.

온윤희 인천시 민생기획관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공직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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