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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3일 교내에서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중장년특화과정 '생성형 AI 활용'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인천폴리텍 제공 |
이번 교육은 퇴직 공무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IT 활용 역량을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폴리텍 AI융합소프트웨어과 교수진이 직접 지도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총 120시간 동안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챗GPT, 제미나이(Gemini) 등 최신 AI 툴을 활용해 ▲프롬프트 작성법 ▲블로그·유튜브 콘텐츠 기획 ▲디지털 영상 제작 실습 ▲개인별 포트폴리오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했다. 특히 입교생 23명 전원이 중도 이탈 없이 과정을 완주하며 수료율 100%를 달성했다.
수료생들은 기존 공직에서 쌓은 행정 경험에 AI 기술을 접목해 재취업, 1인 창업, 소상공인 및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강사·컨설턴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수료생 대표는 "막연했던 생성형 AI 기술의 실제 업무 적용법을 명확히 익힐 수 있었다"며 "행정 노하우와 AI 활용 능력을 결합해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기 학장은 "집중적인 실무 교육을 완수한 수료생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직 역량에 AI 실무 능력이 더해진 만큼, 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전문 인력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와 사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폴리텍은 중장년층과 퇴직 인력의 고용 안정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기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여성재취업 과정인 '가든플래너' 직종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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