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전남 진도군.(사진=진도군 제공) |
3일 군에 따르면 2024년 우수상, 2025년 장려상에 이어 올해 다시 우수상을 받으며 무궁화 재배와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이 매년 여름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별 우수 무궁화 작품을 발굴하고 나라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특별시 각 시·군·구가 출품한 작품을 대상으로 단체와 개인 부문을 나눠 심사가 진행된다.
올해는 모두 131점의 무궁화 분화가 출품됐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은 수형의 균형과 꽃의 개화 상태, 잎의 생육 상태, 병해충 관리,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품평회에서 선정된 작품은 3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산들꽃정원에 전시된다. 연구원이 자체 재배한 무궁화를 포함해 약 450점의 다양한 품종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공원과 녹지, 가로수길 등 생활권 곳곳에 무궁화를 심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하며 나라꽃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진도=양선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