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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여자고등학교 프로젝트팀 '공주피아' 학생들이 '2026 전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전국 본선에서 은상(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여고 제공) |
공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팀 '공주피아'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EXPO에서 열린 '2026 전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전국 본선에서 은상(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창의력 경진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창의력 대회다.
공주피아 팀은 서면심사를 거쳐 충남·세종 지역예선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전국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표현과제와 즉석과제, 제작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인정받으며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주피아 팀 학생들은 "전국대회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함께 고민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숙 교장은 "이번 은상 수상은 공주여자고등학교가 추진해 온 창의융합교육과 학생 중심 교육활동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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