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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건복지부와 폭염속 취약계층 보호대책 현장 점검

보건복지부 장관 참석, 드론 활용 폭염 현장 예찰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8-04 09:34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현장 점검(3) (1)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맨 앞)이 3일 아산시를 방문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시찰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3일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무인기(드론)를 동원한 폭염 예찰 현장을 살피고 경로당 쉼터 운용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등이 동행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의 폭염 대응 체계 및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찰 현장을 둘러본 뒤, 구령1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시찰했다.

현장에서는 드론이 농촌 지역과 야외 작업장 등 온열질환 위험 지역을 순찰하며 예방 수칙 안내 방송을 송출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정은경 장관은 "기후변화로 폭염 기세가 가빠지면서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며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책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행한 김범수 부시장은 "향후에도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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