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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 이래 첫 자원봉사자 모집

관람 안내 및 전시 운영 지원 분야…8월 17일까지 접수
서류·면접 거쳐 선발, 9월부터 1년간 활동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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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오는 8월 17일까지 해양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개관 이래 처음으로 신규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사진=인천해양박물관 제공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해양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개관 이래 첫 신규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관람 안내 및 전시 운영 지원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소정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올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1년간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안내 서비스 제공 및 전시 운영 지원 등 다각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물관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8월 3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박물관과 관람객을 잇는 소중한 역할을 수행해 주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시설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봉사 참여 기회를 점차 확대하고,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박물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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