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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청(사진-보령시제공) |
보령시가 지역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12일까지 '제5기 시정모니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보령시 16개 읍·면·동에서 각 4명씩 총 64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인원은 기존 제4기 시정모니터와 통합 운영되며,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이다.
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정 발전에 관심이 있다면 별도의 자격 요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과정에서는 성별과 연령 등을 고려한 지역별 균형이 반영되며, 신규 참여자가 1순위,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가진 신청자가 2순위로 우선 선발된다.
신청 방법은 세 가지다. 시정모니터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lhm8457@korea.kr)으로 제출하거나, 보령시청 자치행정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시정모니터로 선발되면 민선9기 시정에 필요한 시책 제안, 미담·수범사례 및 지역 여론 제보, 제도 개선사항과 생활불편사항 제보, 행정의 위법·부당 사안에 대한 제보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보령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제안하는 것도 주요 활동 중 하나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자치행정과(041-930-322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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