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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회, 폭염 속 환경미화원·환경관리센터 근무자 격려

군민 생활환경 지키는 현장 근무자에 감사 전해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8-04 10:03
환경관리센터 근무자 격려 중인 태안군의회 의원들(26. 8. 3.)
태안군의회는 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환경미화원과 환경관리센터 근무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근무환경을 살폈다.(사진=태안군의회 제공)


태안군의회(의장 김영인)는 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환경미화원과 환경관리센터 근무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근무환경을 살폈다.

군의회 방문은 여름철 무더위와 휴가철 생활폐기물 증가로 업무 부담이 커진 현장을 직접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원들은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환경관리센터로 이동해 폐기물 수거·처리 업무 담당자들과 만나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또한 근무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환경미화원과 환경관리센터 근무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폭염 속에서도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 업무를 수행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고,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군의회는 현장에서 준비한 격려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인 의장은 "군민의 일상과 관광도시 태안의 이미지를 함께 지켜주시는 환경미화원과 환경관리센터 근무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의회는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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