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안군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소장 박은미)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
군은 3일 만리포 해변에서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충남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산당진태안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태안군여성자원봉사회, 태안읍여성의용소방대 등 8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폭력 근절 해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피서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여성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자 지원·신고 체계를 안내해 안전한 사회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현장에서는 신고 방법, 피해자 지원기관, 상담 서비스 등의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안내 활동을 펼쳤다.
박은미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체계 강화, 성평등 사회 실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단순 성폭력 예방 홍보를 넘어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8m/03d/79_20260803010001979000088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