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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수협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의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찾아 격려했다.(사진=서산수협 제공) |
서산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장문수)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의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찾아 격려했다.
장문수 조합장은 지난 1일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안전 지킴이로 활약 중인 대원들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라면과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만리포 해수욕장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소원면 의용소방대원 48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는 열악한 날씨 속에서도 ▲익수 사고 예방을 위한 수변 순찰 및 위험요인 제거 ▲응급환자 발생 시 기본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지원 ▲미아 보호 및 찾기 등 해수욕장 내 각종 안전사고의 1차 대응 역할을 맡고 있다.
장문수 조합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안전과 피서객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위문품이 대원들의 피로를 덜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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