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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대전엠비시(MBC)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6일부터 10일간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사진=금산군 제공) |
중부권 대표 태권도 축제인 이 대회는 (사)엠비시(MBC)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근)가 주관하고 충남도태권도협회와 대전엠비시(MBC)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금산군, 충남도,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가 후원한다.
선수 참여 규모는 해외 선수단 500여 명을 포함해 2000여 명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0여 명이 증가한 규모다.
8일 오전 11시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 진종재 대전엠비시(MBC) 사장, 윤웅석 국기원장, 이병도 충남교육감, 옌차오 중국심천시태권도협회장 등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 및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주요 결승전 경기는 9월 4일 법정기념일인 '태권도의 날'을 전후해 엠비시(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김영근 조직위원장은 "제11회 대전엠비시(MBC)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 국가의 해외 선수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축제로 열린다"며 "스포츠 태권도 발원지의 후예라는 자긍심을 갖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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