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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 해안산책로 이름 국민 공모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안 접수
우수상 5명·팀에 각각 50만원 지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04 12:45
[260804 보도자료] 부산항만공사, '북항 해안산최 .
부산항만공사가 오는 18일까지 '북항 해안산책로 코스 명칭 개발 대국민 공모'를 진행한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북항크루즈터미널에서 친수공원을 거쳐 자갈치시장까지 이어지는 해안산책로의 새 이름을 국민이 정한다.

부산항만공사는 4일부터 18일까지 '북항 해안산책로 코스 명칭 개발 대국민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는 공모 포스터의 QR코드로 온라인 양식에 접속해 이름과 그 의미를 작성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는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친다. 공사는 상징성과 활용성을 살펴 최종 명칭을 정하고 우수작 5건에 각각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에는 이정표와 안내판 등 길 안내 시설이 10곳에 설치됐다. 관광지와 주요 시설 정보를 담은 책자도 이달 중 배포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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