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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부산대 학생들, 실리콘밸리서 창업 아이템 검증

양교 학생 공동팀 꾸려 시장성 조사
현지 기업·창업기관 찾아 사업화 모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05 15:04
부산외대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창업지원기관 '플러그앤플레이'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외국어대학교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살폈다.

양교 학생들은 전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팀을 꾸린 뒤 현지 전문가와 의견을 나누고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아이템의 차별성을 따져보고 세계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체화하는 작업도 벌였다.

현지 일정에는 기업과 창업 관련 기관 방문이 포함됐다. 학생들은 기술·산업 흐름을 살피며 자신들의 구상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할 가능성을 따져봤다.

이번 해외 실습은 지난 7월 13일부터 이달 3일까지 부산외대 앵커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기초 교육과 아이디어 발굴, 팀별 과제를 거쳐 실리콘밸리 현장 활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부산외대는 별도의 성과공유회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활동 결과와 보완한 아이디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구상에는 후속 교육과 사업화 연계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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