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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안전사고 예방 현장 관리 체계 강화

무더위 발생 현장 대응 체계 점검

박노봉 기자

박노봉 기자

  • 승인 2026-08-05 15:59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사진=도개공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가 폭염 장기화에 따른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작업이 이뤄지는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 건강 상태 확인과 작업 여건 개선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대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무더위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 건강 이상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근로자들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 안내 활동을 진행했다.

공사는 폭염 상황에서는 작업자의 컨디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 이상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등 기본적인 안전 행동이 현장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계절별 기상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별 맞춤형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정명섭 사장은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위험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사전에 문제를 찾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관리 역량을 지속해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보다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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