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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본선 진출 16개 팀 열정 무대…관람객 1천800여 명 몰려 열기 후끈
남희석 진행·인기 가수 축하 공연…오는 8월 16일 KBS 1TV 방송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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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인천 제물포구편 공개 녹화가 지난 4일 상상플랫폼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사진=제물포구 제공
인천 제물포구가 개최한 'KBS 전국노래자랑 인천 제물포구편' 공개 녹화가 지난 4일 상상플랫폼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끼와 재능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뛰어난 가창력과 재치 있는 입담,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1천800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진행은 방송인 남희석이 맡아 특유의 유쾌하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박서진·문연주·박현호·빈예서·김다나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축하 무대를 펼쳐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가 다시 한번 인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발로 뛰겠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상상플랫폼에서 녹화된 'KBS 전국노래자랑 인천 제물포구편'은 오는 8월 16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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