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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공평과세 실현 건전 납세문화 조성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처분 강화

최성배 기자

최성배 기자

  • 승인 2026-08-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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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있다.(사진=장흥군 제공)
전남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5일 장성군에 따르면 심우정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월체납액 현황을 분석하고, 상반기 징수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대응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장성군은 이달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전화 독려, 거주지 방문 등 실태 조사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산 압류, 공매 등 체납 처분을 강화하게 된다.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필요에 따라 복지 지원과 연계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세금은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체납 유형별 징수로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최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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