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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 오픈 클래스 성료

8월 정규 프로그램 본격 가동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8-06 06:51
[사진]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 오픈클래스
아산문화재단이 8월부터 진행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의 오픈클래스를 마무리하고, 8월 개강하는 정규 프로그램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제공되는 문화예술 교육사업으로,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계층을 배려해 예술적 경험과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마무리된 오픈클래스에는 8세부터 19세 청소년 120명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각자의 예술적 관심사와 잠재 역량을 파악하는 1:1 맞춤형 상담 과정은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에게 유익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정규 과정은 ▲회화·미디어를 접목한 창작반 '끄적작' ▲조각·설치 중심의 창작반 등 창작 전 과정을 체험하는 융합예술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유성녀 대표이사는 "이번 '꿈의 스튜디오 아산'이 청소년들이 숨은 가능성을 발굴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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