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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살수차 본격 가동

도심 열섬현상 완화 주력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8-06 07:23
아산시, 도심 살수차 본격 가동(1)
아산시가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살수차를 가동해 도로 살수를 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보호와 도심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요 도심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집중 가동하고 있다.

집중 살수 구간은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거점지역으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대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일대 △온양온천역 일대 △용화동 일대 △아산신도시 일대 등 5개 구역이다.

시는 살수차 가동을 통해 도로 노면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고온으로 인한 도로 포장 변형 등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도 저감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살수차 가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히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폭염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살수 구간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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