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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건설현장에 BIM 단계별 적용

LH 단지 분야 설계 기술 이전
3차원 정보로 설계·시공 효율 높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06 16:33
부산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부산도시공사 관계자가 5일 BIM 기술이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건설정보모델링 기술을 이전받아 자체 건설공사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두 기관은 공공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부산도시공사는 LH가 자체 개발해 보유한 단지 분야 BIM 설계지원 기술을 넘겨받는다.

BIM은 건축물과 기반시설을 3차원으로 구현한 뒤 관련 정보를 결합해 기획과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전 과정을 다루는 방식이다.

양측은 기술 성과와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교육과 기술 교류도 진행하기로 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를 토대로 BIM을 적용할 공사 범위를 순차적으로 넓힐 예정이다.



이상용 부산도시공사 전략사업본부장은 "LH와의 기술 교류를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과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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