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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일학습병행대학 재학생들이 6일 담헌실학관 담헌홀에서 열린 '2026 MECA KOREA CUP'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사진=한기대 제공) |
한기대와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현장 중심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참가한 '과적불급'팀은 이동하는 상품의 무게와 부피, 무게중심까지 자동으로 측정해 로봇이 안정적으로 쌓아주는 시스템을 구현한 작품을 선보여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적불급'팀 강우건 학생은 "평소 장비를 직접 만들고 조립하는 것에 흥미가 있어 참가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마트제조와 산업자동화 분야의 전문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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