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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폭염 장기화 대처상황 점검 회의…취약계층 등 관리 강화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8-09 10:00
안전총괄과(폭염 대처 추진상황 점검회의) (1)
천안시는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7일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시는 여름철 폭염대책기간에 맞춰 부서별 대처상황을 공유하고 폭염 장기화에 따른 중점 점검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홀몸노인과 비정상거처 거주자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실외작업장을 대상으로 가장 더운 시간대 작업 중지와 휴식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읍면동별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낮 시간대 영농작업 중단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야 한다"며 "시민들도 폭염 중대경보 발효 시 국민행동요령(중단·이동·확인)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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