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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조업 근로자에 50만 원…'버팀이음' 추가 모집

창원·김해·양산 3750명 규모, 8월 23일까지 접수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8-09 10:07
경남도청+전경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지역 제조업 근로자에게 근속유지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하는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외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의 숙련인력 이탈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업종은 창원시 전기장비 제조업과 김해시·양산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이다.

선정된 근로자는 지원금 50만 원을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받는다.



신청 대상은 해당 지역·업종의 5인 이상 300인 미만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다.

신청자는 올해 2월 28일부터 지원금 지급일까지 같은 기업에서 계속 근무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창원 1400명과 김해·양산 2350명 등 총 3750명이다.



경남도는 소득수준과 부양가족 수를 비롯해 사업장 규모와 중동 관련 수출입 기업 종사 여부 등을 심사에 반영한다.

신청 기간은 8월 23일까지며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 전용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남도는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9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경남=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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