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아산시에 따르면, 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현수)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총 80명의 대상자를 선발해 사업을 진행한다.
기존의 일률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자립 능력과 근로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별 특성에 최적화된 자활 경로를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자립 역량 평가 결과와 개인별 필요를 적극 반영해, 창업 및 취업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자립도모형'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아산시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 기간에는 지역 사회의 복지 수요에 발맞춰 공익성과 서비스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에 먹거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식사지원사업단'과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생활돌봄 주거개선사업단' 등 신규 사업단이 새롭게 운영된다. 아울러 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10월 말 자활사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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