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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1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더위 이어져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 승인 2026-08-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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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대전·세종·충남은 11일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평년(30.4~31.7도)보다 높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보령 34도, 아산·서산·태안·당진·홍성·서천 33도, 대전·세종·공주·논산·금산·예산·청양·부여 32도, 계룡·천안 31도로 예보됐다.

12일에는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 내륙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로 예상된다.



13일에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늦은 오후 대전·세종·충남 내륙에 5~3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4일에도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상된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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