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논산시

“시민 삶 속으로”…논산시의회, ‘4대 핵심 의정 방향’ 발표

민생 안정·미래산업 육성·초당적 협력·전문성 강화 등 실천 로드맵 완성
이건창 의장, “도약과 민생 회복, 행동으로 증명할 것”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8-11 09:04
논산시의회 이건창 의장
제10대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전반기 슬로건인 ‘바른의정, 실천하는 민생의회’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천 로드맵을 마련했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제10대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전반기 슬로건인 ‘바른의정, 실천하는 민생의회’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천 로드맵을 마련했다.

이번에 발표된 의정 방향은 정파와 사익을 배제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 장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핵심 4대 의정 방향’의 주요 내용은 첫째, ‘민생 중심의 현장 의정’이다. 소상공인과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정주 여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소통을 대폭 확대한다.

둘째, ‘책임 있는 견제와 생산적 협력’이다. 집행부 행정을 철저하고 투명하게 검증하되,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정파를 초월한 생산적 협력을 이뤄낸다.



4대 의정목표(제10대 전반기 논산시의회)최종
논산시의회는 향후 4대 의정 방향을 이정표 삼아 주민 실생활에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조례를 지속해서 발굴·개정하고,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사진=논산시의회 제공)
셋째,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입법·정책 지원 강화’로 국방군수 산업 육성,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 논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입법 및 정책을 강력하게 뒷받침한다.

넷째, ‘투명하고 전문적인 정책의회’를 지향한다. 투명한 의회 운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지향하며, 의원별 맞춤형 전문교육과 정책연구 활동으로 일하는 의회를 구현한다.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은 “현재 논산은 국방산업 중심지 도약과 지역 교통망 확충이라는 대형 과제와 함께,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려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며, “사사로운 이해관계를 떠나 공정한 자세로 시민만을 바라보며 발로 뛰는 의정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시의회는 향후 4대 의정 방향을 이정표 삼아 주민 실생활에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조례를 지속해서 발굴·개정하고,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