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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민선9기 공약사항 확정…구민 체감 성과로 이어간다

123개 공약사업 검토 완료
5대 구정 방침 중심 본격 이행 착수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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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구가 지난 10일 구청장 주재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확정을 위한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서해구 제공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민선9기 구정 운영의 핵심이 될 구청장 공약사항 123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

서해구는 지난 10일 구청장 주재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확정을 위한 검토 보고회'를 열고, 30개 부서가 참여해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공약은 새롭게 정립된 구정 방침에 따라 ▲건전한 재정·책임 있는 구정 ▲소통과 상생의 행복 도시 ▲따뜻한 복지 도시 ▲도시재생·원도심 활력 ▲지속가능 도시 등 5대 분야로 체계화됐다.

구는 공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공약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구재용 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공약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정립한 5대 구정 방침을 중심으로 서해구의 미래를 준비하고, 구민과 함께 더 나은 서해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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