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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 남동구청·남동공단 경영자협의회와 '일자리 창출' 3자 협약

산·학·관 맞춤형 협력체계 구축
청년·중장년 직업교육 활성화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8-11 10:13
리 창출 3자 업무협약 체결
한국폴리텍Ⅱ대학이 지난 10일 남동구청,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인천폴리텍 제공
한국폴리텍Ⅱ대학(인천폴리텍)이 남동구청,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손잡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력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0일 오후 남동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남기 학장, 이병래 남동구청장, 이율기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지자체·산업계가 유기적인 산·학·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구민의 직업능력 개발과 고용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청년·중장년 직업교육 활성화 ▲각 기관 매체를 활용한 교육과정 홍보 및 참여 확대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통한 교육생 모집 지원 ▲채용 인프라 공유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인천폴리텍은 맞춤형 직무 훈련을 제공하고, 남동구청은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며, 경영자협의회는 수료생의 산업 현장 채용을 연계하는 체계적 프로세스를 가동할 예정이다.

김남기 학장은 "대학의 맞춤형 직업교육과 지자체의 행정력, 산업계의 채용 인프라가 결합된 이번 협약은 지역 일자리 창출의 모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계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를 적기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폴리텍은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직업훈련 과정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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