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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울산교육감, 12개 기관 돌며 학교 지원 해법 듣는다

11~14일 권역별 첫 공식 방문
직원 고충 듣고 정책·운영에 반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11 10:21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을 찾아 학교 지원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듣는다.

조 교육감은 11일부터 14일까지 강북·강남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10곳 등 모두 12개 기관을 방문한다. 일정은 북구를 시작으로 남구, 중구·동구·강동, 울주 순으로 이어진다.

첫날에는 유아교육진흥원과 울산수학문화관을 살펴본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울주도서관과 학생교육원을 찾는다. 지난달 별도로 방문한 울산교육연수원은 이번 대상에서 빠졌다.

조 교육감은 시설과 업무 현황을 확인한 뒤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한다. 현장에서 학교를 지원하며 겪는 고충과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일 방안 등을 폭넓게 들을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정책과 기관 업무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조 교육감은 학교와 가장 가까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제안을 충실히 반영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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