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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국민 만족도 조사 중부청 1위·전국 2위 달성

해양오염방제·현장 대응 분야 100점 만점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8-11 10:27
태안해양경찰서 청사
태안해경이 해양경찰청 주관 2026년 6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점수 96.0점을 기록하며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관서 중 1위, 전국 2위를 달성했다.(사진=태안해경 제공)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가 해양경찰청 주관 2026년 6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점수 96.0점을 기록하며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관서 중 1위, 전국 2위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한 달간 태안해경을 방문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을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모바일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상황실 신고처리 ▲수상레저 ▲민원서비스 ▲해양오염방제 ▲현장부서 상황 대응 등 주요 업무와 편리성·신속성·친절성 등 유형별 평가로 세분화됐다.

특히 해양오염방제와 현장부서 상황 대응 분야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유형별 평가에서도 대부분 항목이 95점 이상을 기록해 국민 체감 서비스 수준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고객의 소리(VOC)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져 해양오염방제과 직원의 친절한 법령 설명, 마검포파출소 직원의 신속한 민원 응대, 신진파출소 직원의 고무보트 예인 지원 사례 등이 감사 메시지로 접수되며 국민적 신뢰를 확인했다.

하태영 서장은 "이번 성과는 국민 체감 서비스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국민 신뢰 확보 등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만족도 조사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 중심의 해양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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