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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설치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자외선과 비바람에 노출돼 글씨가 지워지거나 색이 바랜 건물번호판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어렵게 할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주소정보시설물 점검을 통해 훼손·망실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사진은 정비 교체된 건물번호판, 아산시 제공)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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