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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추축제 기간 관람객 편의성 대폭 강화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8-12 10:40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9월 3일부터 나흘간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여는 2026 괴산고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우선적으로 전년도 축제 기간 2라인이던 고추방앗간을 3라인으로 확대·운영해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구매한 고추를 신속하게 빻아갈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미니복합타운 내 약 4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20분 간격 4~5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여기에 셔틀버스 하차지점인 사호정 앞, 하상 푸드트럭존, 고추 방앗간, 유기농엑스포 잔디광장, 문화체육센터, 게이트볼장 가족쉼터 등 6개소에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를 배치한다.



특히 축제 기간 휠체어·유모차 대여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관람 환경을 개선한다.

군 관계자는 "전년도 축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축제는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편의시설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전국의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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