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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
군은 우선적으로 전년도 축제 기간 2라인이던 고추방앗간을 3라인으로 확대·운영해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구매한 고추를 신속하게 빻아갈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미니복합타운 내 약 4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20분 간격 4~5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여기에 셔틀버스 하차지점인 사호정 앞, 하상 푸드트럭존, 고추 방앗간, 유기농엑스포 잔디광장, 문화체육센터, 게이트볼장 가족쉼터 등 6개소에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를 배치한다.
특히 축제 기간 휠체어·유모차 대여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관람 환경을 개선한다.
군 관계자는 "전년도 축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축제는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편의시설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전국의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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