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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지역 기관·단체, 건강한 식생활 돕기 나눔 봉사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8-12 13:50
증평새마을회
12일 증평새마을회 회원들이 관내 홀모 어르신들위한 밑밭찬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증평군새마을회 제공)
증평지역 기관·단체가 12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나눔 봉사에 앞장섰다.

증평군새마을회(회장 직무대행 홍종철)가 이날 새마을금고의 지원 속'마음 든든, 한 끼 가득'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날 밑반찬과 국을 직접 만들어 관내 홀몸 어르신 35명의 가정을 찾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새마을회는 정기적인 음식 나눔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돌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증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윤은미)는 이날 학교 밖 청소년 40여 명 대상 급식지원사업 '여름아 부탁해'를 진행했다.

센터의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계절에 맞는 영양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활동에는 아이코리아 증평지회 회원들이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각 가정을 찾아 삼계탕, 간장불고기 등 여름철 보양식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날 영양식 외도 별도로 마련한'사랑의 꾸러미'도 함께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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