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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꽃 피운 따뜻한 연대”… 강경 봉사단체, 아동 위한 나눔 실천

강경나누리·강경제일로타리클럽, 에덴보육원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여름 물놀이 지원·후원품 전달하며 지속적 복지 협력 약속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8-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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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나누리로타리클럽(회장 서은숙)과 강경제일로타리클럽(회장 전득현)은 지난 8일 논산시 강경읍에 위치한 에덴보육원(원장 고상범)을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아동들을 위한 대대적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에덴보육원 제공)
지역 봉사단체들이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강경나누리로타리클럽(회장 서은숙)과 강경제일로타리클럽(회장 전득현)은 지난 8일 논산시 강경읍에 위치한 에덴보육원(원장 고상범)을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아동들을 위한 대대적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민간 봉사단체와 복지시설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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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민간 봉사단체와 복지시설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사진=에덴보육원 제공)
협약식 당일 회원들은 폭염에 지친 보육원 아동들을 위해 여름맞이 물놀이 행사를 기획·지원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각종 간식과 생필품,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건넸다.



행사 현장에서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안전요원을 자처해 아동들의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물놀이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세 기관은 단순한 1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향후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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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현장에서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안전요원을 자처해 아동들의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물놀이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사진=에덴보육원 제공)
서은숙·전득현 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의 보배인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앞으로도 온정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노동익 에덴보육원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진심 어린 관심과 후원은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두 봉사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아이들에게 한층 더 나은 양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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