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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초 학생들이 11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 열린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시상식 자리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며 수상의 기쁨을 표하고 있다 (사진=증평초등학교 제공) |
전국 단위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증평초 학생들은 초등부 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이번 대회'민이의 비밀일기'영상 작품을 제출한 한 팀은 학생의 그림일기 속에 학교의 다양한 자랑거리를 유쾌하게 담아내 심사의원들의 호평 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 팀은 1937년 개교한 학교의 역사를 소재로 옛 학교 사진을 AI로 재현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죽리초의 전설을 찾아서'영상 작품을 제출해 우수상을 받았다.
오명심 교장은"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AI를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펼치는 도구로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의 이번 대회는 5월 한 달간 전국에서 작품을 접수받아 6~7월 1, 2차 심사를 거쳐 7월 29일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이달 11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상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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