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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2026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시작: 내일을 설계하다’ 운영

무용학과 참여…현장 전문가 15명 이상 초청해 특강·실습 진행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8-12 11:05
국립공주대-정문3 (1)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026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시작: 내일을 설계하다」 사업을 8월 10일부터 시작해 9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남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진로캠프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예술 전공 대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실무역량을 강화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공주대에서는 무용학과가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방송·공연예술의 전망과 향후 커리어 개발 방법을 비롯해 안무 및 작품 제작 방법, 무용수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15명 이상의 현장 전문가가 진행하는 특강과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양남영 학생처장은 "문화예술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인 무용과 예술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취업전략을 수립하는 등 전문적인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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