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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폐철도 부지에 '곤명웰니스파크' 27일 개장

37억 원 투입, 18홀 파크골프장·산책로·주차장 조성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8-12 14:01
곤명웰니스파크 개장 눈앞
곤명웰니스파크 전경<사진=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곤명면 옛 다솔사역 일원에 조성한 '곤명웰니스파크'를 오는 27일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곤명웰니스파크는 장기간 방치된 철도 유휴부지를 생활체육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바꾼 시설이다.

시는 총사업비 37억 원을 들여 4만4654㎡ 부지에 공원을 조성했다.

핵심 시설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다.



타격연습장과 클럽하우스 2동도 들어섰다.

공원에는 0.8㎞ 산책로와 73면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됐다.

야외운동기구와 그늘막 등 이용객 편의시설도 갖췄다.



코스는 곤양천 주변의 자연경관과 기존 수목을 살려 설계했다.

사천시는 공원 개장으로 곤명·곤양·축동면 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철도 유휴부지가 시민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만큼 사천을 대표하는 파크골프장이 되도록 운영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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