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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남수헌' 14일부터 한옥 숙박 예약 가능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8-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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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한옥체험마을 '남수헌' 정식 오픈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화성 가까이에서 한옥 숙박을 즐길 수 있는 '남수헌'이 14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시는 팔달구 남수동에 조성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12일 숙박 예약 일정을 공개했다.

남수헌은 2644.01㎡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구성됐다. 2023년 4월 공사에 들어가 올 4월 완공됐다.

핵심은 숙박시설이다. 2층에 한옥 객실 12실을 배치했으며, 소규모 방문객부터 최대 6~8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객실 크기를 다양화했다.



요금은 비성수기 기준 18만~50만원이다. 주말과 성수기에는 탄력요금이 적용되며, 수원시민은 객실의 10% 범위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숙박객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가 들어섰고, 전통문화 체험과 각종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설 운영은 ㈜아원이 맡는다. 숙박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카페, 문화공간 관리 등을 담당한다.



숙박 예약은 8월 14일부터 남수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객실별 요금과 이용 방법 등은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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